코스트코 #코스트코시즈널 #시즈널추천1 코스트코 시즈널 사원 추천하는 이유 2가지 올해 여름에 코스트코에서 시즈널 아르바이트를 했다.시즈널 사원은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설과 추석을 앞두고 뽑는 단기 아르바이트다. 아무래도 명절을 앞두고 손님이 많다 보니 이때 필요한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미리 충원한다. 일이 힘들기도 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많고 업무에 익숙해지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 같다.올해 추석을 앞두고 시즈널에 지원해서 두 달 반정도 일을 했다. 8주 계약 후 추석까지 연장 계약으로 일을 했다. 그동안 일을 해보고 느낀 코스트코 시즈널을 추천하는 이유 두 가지를 적어보려 한다.1. 출퇴근 시스템코스트코 출퇴근 시스템을 센싱이라고 부른다. 입사하면 사원증을 준다. 명찰 뒤에 사원번호와 바코드가 있다.바코드를 기계에 찍으면 출퇴근 시간이 기록된다. 일하는 사람들은 이걸 '센싱'이라고.. 일상 2024. 12. 6. 더보기 ›› 이전 1 다음